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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Sty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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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7 Dec 2008 00:56: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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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Sty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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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은 이렇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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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아 얼마만에 글을 쓰는거지 ㅋㅋ&lt;BR&gt;&lt;BR&gt;열심히 얼마 안되는 지난 방학 동안... 사람들과의 연락을 좀 끊으려고 노력했는데.&lt;BR&gt;뭐 별 보람은 없구나 ㅋㅋ&lt;BR&gt;&lt;BR&gt;감기는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에 1박 2일로 스키장에 다녀왔다.&lt;BR&gt;3년만인가. 한 번 다친 이후로는 실력이 늘지를 않는구나 ㅜㅜ&lt;BR&gt;나는 언제 숏턴으로 슉슉 가보나 ㅜ&lt;BR&gt;다음부터는 보드를 배워볼까 싶다. 역시 요즘 대세는 보드인듯.&lt;BR&gt;&lt;BR&gt;이틀 타다보니 너무 힘들고 몸이 쑤셔서 오늘 오후스키는 성미언니랑 진원이 오빠 강습해주면서&lt;BR&gt;슬슬 탔다. 그래도 이제 근육통이 몰려오네 ㅜㅜ 으아 팔아파서 글 못쓰겠다. 그만.&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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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Dec 2008 22:46: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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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만수장관에게 감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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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 몇 년 전 황우석 박사 일이 터졌을 때, 황우석 박사에게 감사해야한다고 생각했다. 도대체 어느 나라에서!! 10살짜리 애부터 60살 할아버지까지 배아 줄기세포가 뭔지 다 안다는 말인가. 전국민의 과학 상식 수준을 기대 이상으로 높여준 엄청난 공로에 우리는 감사해야했다.&lt;BR&gt;&lt;BR&gt;&amp;nbsp; 이번엔 강만수 장관 차례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경제 상식, 외환시장에 대한 개념은 이미 전문적이다. 하다 못해 시장 구멍가게 아줌마도 환율 문제를 알고 있으니... 정말 대단한 공로다. 강만수 장관님, 감사합니다. 저도 님 덕분에 경제 공부 좀 했네요... 경제학 개론 시험 점수 잘 나오면 한 턱 쏠게요 연락하세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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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Dec 2008 00:19: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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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뻔뻔한 강간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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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 강간죄로 복역 중인 수감자가 독거실 현황 정보공개청구를 요구했다가 각하 판결이 나자 또 교도관이 모자나 마스크 등을 준비해 수감자가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할 의무를 위반했고, 법정에서도 수갑을 풀어주지 않아 모욕감과 모멸감을 느꼈다며 소송을 청구했다고 한다.(본인이 소송제기해서 가게 된 거였는데도!!;;) 결국 졌지만;; ㅋㅋ 감옥이라는게 사람에게 이렇게 뉘우칠 기회도 안되는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근데 재밌었던건 베플 ㅎ&lt;BR&gt;&lt;BR&gt;&lt;FONT size=3&gt;&lt;STRONG&gt;베플 ) 다음엔노출안되게쓰레기봉투에운반해주세요&lt;/STRONG&gt;&lt;/FONT&gt;&lt;BR&gt;&lt;BR&gt;아 빵터져 ㅋㅋㅋㅋ 베플을 볼 때마다 우리나라에 창의력 있는 인재들이 얼마나 많은지 느낀다&lt;BR&gt;&lt;BR&gt;---------------------------------------------------------------------------------------&lt;BR&gt;웃긴 베플 하나 더 ㅋㅋㅋ&lt;BR&gt;&lt;BR&gt;중국에서 400년 전의 무덤을 발굴하는데 도굴된 적도 없는데 스위스라고 쓰여진 시계가 나와서 당황했다는 기사의 베플&lt;BR&gt;&lt;BR&gt;베플 ) 도라에몽이랑 진구가 스몰라이트(후레쉬)로 작아져서 들어갔엇구만 ㅋㅋ 진구또 시계놓고왔네 하여튼 덤벙대기는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lt;BR&gt;&lt;BR&gt;풋 ㅋㅋㅋㅋㅋ</description>
			<category>people</category>
			<author>(yousty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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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Dec 2008 21:14: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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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숨만 나오는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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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뉴스를 보다가 명문고 진학에 실패해서 부모님께 죄송하다고&lt;BR&gt;목매달아 죽은 울산의 한 중학생 기사가 나왔다.&lt;BR&gt;세상에. 고등학교 진학때문에 자살을 하다니.&lt;BR&gt;도대체 어쩌다가 이렇게 된걸까. 하루가 멀다하고 아이들이 성적문제로 자살을 한다;&lt;BR&gt;&lt;BR&gt;나도 그렇지만 요즘 아이들은 자신의 문제를 너무 크게 보는 것이 아닌가 싶다.&lt;BR&gt;요즘인지 청소년들은 원래 그러는건지는 잘 모르겠다.&lt;BR&gt;하지만 바깥 세상을 둘러보는 눈을 키우지 못하고 다른 대책이라고는 찾아볼 생각도 못하게 된건가.&lt;BR&gt;일반고 가도 죽을 용기로 열심히만 하면 명문대 갈 수 있는데.&lt;BR&gt;하다못해 졸업하지 않고 검정고시라도 봐서 명문고 갈 수도 있는데.&lt;BR&gt;사실 명문대 안가도 인생 잘 살 수 있는데.&lt;BR&gt;&lt;BR&gt;죽을 용기라는게 참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쉬운건가?&lt;BR&gt;&lt;BR&gt;아 그리고 또 하나.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국제중 입학에 대비해 스펙키우기를 한단다.&lt;BR&gt;한자에 토익에 컴퓨터 자격증까지. 자격증은 물론이요. 유학을 대비해 일주일에 2번 하키도 배운다나;; 물론 그러면서 길러지는 소양이야 있겠지만. 이거 다 할려면.. 글쎄 나도 힘들 것 같아. 어린애들은 오죽할까 ㅜㅜ 아이가 원해서, 재밌어서 하는 교육...이란건 글쎄 말이 쉬운걸까. 막상 엄마가 되면 이렇게 되는건가. 이러다 국제 초등학교 생기면 걷기도 전에 스펙키우고 있겠다..&lt;BR&gt;&lt;BR&gt;어쩌다 교육이 이렇게 된걸까. 나라에서 일부러 어릴때부터 길들이는 건가. 생각이 깊어지면 부려먹기 어려워지니까 ㅋㅋ 인재 양성만이 우리나라의 경쟁력 이라지만, 아무 자원도 없는 나라라지만. 이렇게 해서 진짜 인재가 만들어질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그저 한국에서만 입시, 입사에 먹히는 한국형 인재만이 널려있는게 아닐까.&lt;BR&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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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Dec 2008 21:25: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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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공연을 끝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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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amp;nbsp; 어제 드디어 뮤지컬 공연이 끝났다. 오랫동안 준비했고,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내가 전반적으로 기획하고 노래 선정하고, 안무 짜고 그래서.. 애착도 크고. 내 캐릭터도 꽤 뚜렷한 거여서 재밌기도 했고 ㅋㅋ 너무 아쉽다 ㅜㅜ 허무하기도 하고. 사람들 조금만 더 왔음 좋았을걸 ㅜㅜ&lt;BR&gt;&lt;BR&gt;&amp;nbsp; 내 역할은 자기가 이쁜 줄 아는 돈많은 된장녀 루이비였다. 천데렐라와 루이비 중 루이비를 선택한 이유는... 언니가 자기는 그런 역할 너무 많이 해서 질렸다고 한 것도 있고 ㅎ 루이비가 더 개성있는 캐릭터이기도 하고. 다만.. I am so pretty, don&#039;t you think so? 등의 대사 들이 있는데다가 I feel pretty 노래도 부르기에... 야유 좀 줄여볼려고 열심히 화장하고, 된장녀처럼 보일려고 옷도 신경써서 입고 ㅜㅜ 그랬다....ㅋㅋㅋ (근데 야유가 하나도 안나와서 당황스러웠다. 폭발적인 반응이 나올 줄 알았는데...)&lt;BR&gt;&lt;BR&gt;&amp;nbsp; 음. 뮤지컬이라는건 참 재밌다. 연기도 하고 노래도 하고 춤도 춰야하니까. 우리 조의 장점은 탁월한 노래선택(자화자찬임)과&amp;nbsp; 파악하기 쉬운 줄거리, 그리고 춤, 노래와 줄거리의 이어짐이 어색하지 않았다는 것인 듯 하다. 그리고 우리 조원들이 다들 열심히, 그리고 적당히 포기해주어서 좋았기도 하다. 춤도 나와 같이 짜면서 일루젼스러움을 버려주셨고... 쉬운 춤으로 다들 출 수 있었고. 쑥스러움이 많던 선배들도 나중에 끼 발산이 장난이 아니셨고 ㅋㅋㅋ 다들 꽤 친해지고 재밌는 시간을 보내서 좋았다.&lt;BR&gt;&lt;BR&gt;&amp;nbsp; 사실 우리 조가 처음부터 제일 잘했기에;; 자만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다른 조들이 우리 조 공연을 보면서 따라한 면도 좀 있고;; 이박터 분들이 있는 조는 무대 구성이나 대사 처리 등 우리가 가지고 있지 못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부럽기도 했다. 보면서 놀라기도 했고. 역시 서로 다들 장점이 있는거다!!&lt;BR&gt;&lt;BR&gt;&amp;nbsp; 민탁이 오빠가 복학하고 나서 뮤지컬 동아리 만든다고 들어오라했는데 ㅋㅋ 고민 좀 해봐야겠다. 장난아니게 빡센 동아리가 되겠지. ㅠㅠ 그래도 창립멤버면.. 좀 괜찮은 조건인데?? ㅋㅋ &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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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Dec 2008 05:19: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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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해야 할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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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 오늘 재일이 오빠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lt;BR&gt;&amp;nbsp; 넌 사람이 나이먹으면서 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니? 난 포기해야할 것을 아는것이라고 생각해. 내 분수를 알고 포기할 것은 포기하는 거.&lt;BR&gt;&amp;nbsp; 맞는 말이다. 내 자신을 알고. 포기할 건 포기하고 챙길 건 챙겨야지.&lt;BR&gt;&lt;BR&gt;&amp;nbsp; 그래서 오늘은 포기해야할 것들의 리스트를 짜보려고 한다.&lt;BR&gt;&lt;BR&gt;&amp;nbsp; 듣고 나의 실력을 키우고 싶지만 후기에게 발리고 빡센 로드에 눌릴 English presentation 과목&lt;BR&gt;&amp;nbsp; 나의 삶의 원동력이지만 내 몸을 망가뜨리는 화이트카페모카.&lt;BR&gt;&amp;nbsp; 완벽한 Quality를 자랑하는 msk의 output -_- 너무 늦은게지....&lt;BR&gt;&amp;nbsp;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분야에서 인정받는 나의 모습.&lt;BR&gt;&amp;nbsp; 내가 언제까지나 바라봐도 안 될 것 같은 그 사람.&lt;BR&gt;&amp;nbsp; 뮤지컬 조원들의 완벽한 안무.....휴우 선천적인 건 어쩔수 없다.&lt;BR&gt;&amp;nbsp; 150점의 자바 점수...;;&lt;BR&gt;&amp;nbsp; 내가 항상 곁에 두고 싶은 모든 사람들.&lt;BR&gt;&amp;nbsp; 다음 학기의 안락함......&lt;BR&gt;&amp;nbsp; 다크서클의 소멸 -_-;;;&lt;BR&gt;&lt;BR&gt;&amp;nbsp; 이렇게 쓰니까 포기해야할 것만 너무 많은 것 같지만.. 아직 내 마음 속에는 포기하지 않은 것들.&lt;BR&gt;가지고 싶은 것들. 가질 수 있을 것 같은 것들이 너무 많다. ^^ 힘내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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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ousty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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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9 Nov 2008 02:50: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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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혹과 조종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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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amp;nbsp; 유혹과 조종의 기술. 이름만 들으면 무슨 남자꼬시는 법을 알려주는 책 같지만...ㅋㅋㅋ 세계 최대의 광고제국인 맥켄 에릭슨의 최초 여성 CEO인 니나 디세사의 책이다. 이 책은 그녀가 광고계에서 일하면서 부하 직원, 동료, 광고주 등 수많은 남성들과 부딪히면서 겪은 그녀의 실제이야기가 담겨있다. 어제 정말 피곤했음에도 불구하고 잡자마자 다 읽어버렸을 만큼 매력있었다.&lt;BR&gt;&lt;BR&gt;&amp;nbsp; 이 책의 매력&lt;BR&gt;&lt;BR&gt;&amp;nbsp; 1. &#039;여자가 아닌 평등한 입장에서 대해라&#039;가 아닌 &#039;여자라서 가능하다&#039;이다. 난 그동안 알게모르게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받은 적도 많았고, 그런 의식을 느낀적도 많았다. 물론 나는 능력으로 인정받을 수 밖에 없는 &#039;학교&#039;라는 코스만을 밟아왔기에 덜했을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사회에 나가서 여자이기에 받는 부당함은 많다고 들었다. 모든 여자들이 여자로서 차별받지 않기 위해, 남자들과 동등해재기위해 프로페셔널하고, 사무적이며, 남자다워지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니나 디세사는 그렇지 않다. 그녀는 여자에게 감정은 효과적인 무기라고 말한다. 그녀는 이 책에서 감정을 이용해 남자 동료들을 조종하는 법을 말해준다.(사실, 조종은 너무 자극적이고 ㅋㅋ 설득이랄까..) 그녀는 남자를 인정해줘야할 때, 꼬셔야 할 때, 화를 내야할 때를 잘 알고있다. 남성 특유의 우월주의나 자만심을 역으로 활용해 상대도 모르는 사이에 아군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이 것은 여자이기에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녀는 리더이지만, 절대 자신의 나긋나긋하고 부드러운 여성성을 잃지 않았다. 자신의 약점이라고 생각한 부분을 찬스로 잡는 것. 그게 내가 배워야 할 점이고, 다른 교훈서와는 다른 이 책의 매력이다. &lt;BR&gt;&lt;BR&gt;&amp;nbsp; 2. 재밌는 광고 카피들이 많다. 니나 디세사는 크리에이터로서 일하면서 경험한 일들을 썼기 때문에 그녀의 광고 카피, 비하인드 스토리, 광고 제작 현장들이 모두 책 안에 들어있다. 특히, 마스터 카드. 나도 보면서 감탄했던 광고이기에 이 이야기에 빠져들 수 밖에 없었다. 아, 역시 광고 카피라이터는.... 천재들일까 ㅜㅜ&lt;BR&gt;&lt;BR&gt;&amp;nbsp; 3. 그녀는 남자들을 이기려 하지 않았다. 나는 항상 여자가 인정받는 법은 남자를 이기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니나 디세사 역시 지위가 올라가면서 성공을 시기하고 방해하는 수많은 남자 동료들 때문에 너무나 괴로웠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녀는 그들을 이기려 하지 않았다. 대신 그들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고 상대가 기꺼이 그녀를 돕고싶도록 만들었다. 남의 능력을 짓밟는 대신, 남의 능력을 나의 것과 합쳐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다. &lt;BR&gt;&lt;BR&gt;&amp;nbsp; 재미있지않은가. 절대 여자라는 것을 이용해서 동료들을 조종한다고 해서 이게 성적인 유혹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여자와 남자는 다루는 법이 다르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이런 내용이 있었다. 남자는, 자신이 듣고싶은 것만 듣는다. 가령, &quot;음, 아이디어는 좋은데. 글쎄 뭔가 효과적인건 조금 떨어지는 것 같네. 좀 더 강렬했으면 좋겠어.&quot;라고 말한다면 남자들은 &quot;좋은데.&quot;라는 말만 듣는 것이다. 그래서 &quot;아, 그럼 이 아이디어로 진행할까요?&quot;라는 동문서답을 하고는 한다는 것이다. 이들을 다루는 방법은 단호하게 말하는 것이다. &quot;이 광고는 광고주들에게 보여줄 수 없어. 다른 아이디어를 만들어와.&quot; 그러면 그 남자들은 불평하고 욕하지만, 결국 더 좋은 광고를 만들어 올 것이다. 그러면 니나는 그 두 광고를 모두 광고주들에게 보여준다. 그럼 광고주들은 두번째로 만든 광고를 선택할 것이고, 그래야만 그 남자 직원들은 니나의 결정을 인정한다는 것이다.&lt;BR&gt;&lt;BR&gt;&amp;nbsp; 하지만 여자들은 &quot;글쎄, 아이디어는 좋은데.&quot;라고만 해도 &quot;내용이 마음에 안드시는거죠?&quot;라고 말하고는 더 좋은 광고를 만들어 온다. 여자가 말귀를 빨리 알아듣는다기 보다는.. 글쎄 여자와 남자의 소통 방법이 다르다고나할까?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사실 메세지는 &#039;남자는 단순하다&#039;라는게 좀 있기는 한데. ㅋㅋ 남자들은 이런 여성 리더를 어떻게 생각할까??&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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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ousty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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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Nov 2008 17:53: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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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1122 JAV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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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자바 숙제가 나왔다.&lt;BR&gt;문제는... 숙제가 뭘 하라는지 잘 모르겠다.&lt;BR&gt;아... 슬프다 ㅋㅋㅋ &lt;BR&gt;자바는 사람을 슬프게 만드는 재주를 지녔다.&lt;BR&gt;2시간 안으로 끝낼 수 있을까...ㅜ&lt;BR&gt;뭐..어쨌든 해봐야 겠다. &lt;BR&gt;&lt;BR&gt;사실 나... 지금 이클립스와 자바를 깔고있다....o_o&lt;/DIV&gt;</description>
			<category>my life</category>
			<author>(yousty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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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2 Nov 2008 10:34: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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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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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 오늘은 나의 귀염댕이들을 보러 가는 날이다.(요즘은 좀 웬수같기도 하다... ㅎㅎ) 저번 주도 핑계를 대고 가지 않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ㅜㅜ 이 것들... 중 3이라고 시험이 다 끝났을테니 이제.... 너희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를 푸는게다!! &amp;gt;_&amp;lt; 히히!! 기말시험 끝난다고 내가 놔둘 줄 아느냐 ㅎㅎ&lt;BR&gt;&lt;BR&gt;&amp;nbsp; 처음 애들을 봤을 때랑은 달리 진짜 다들 너무 순수하고 귀엽다. 중3이라 했을 때... 우리 태민이를 떠올리고 간 나로서는 실망이 컸다만 ㅋㅋㅋㅋ(미안 애들아.) 그래도 정말 적당히 철들고 적당히 아이같아서 너무 좋다. &lt;BR&gt;&lt;BR&gt;&amp;nbsp; 아마도 나는 아직 어려서 애들이랑 그렇게 잘 지낼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애들이 초딩이라고 가끔 놀리긴 하지만...) 난 사실 어릴 적 선생님들과 친구처럼 지낸적이 많았다. 그러면서 공부에 흥미를 가지기도 했고, 선생님이란 존재를 많이 좋아하게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아이들에게는 그런 존재가 없다. 원래 학교 선생님이란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전유물이고, 권위의 상징이 아니던가. 항상 아이들의 대화 속에는 선생님이라는게 존재하지 않는다. &lt;BR&gt;&lt;BR&gt;&amp;nbsp; 처음부터 나는 내가 선생님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간 것도 아니었고, 그냥 애들을 내 후배처럼, 동생처럼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친해지고, 가끔 수녀님 몰래 맛있는 것도 사다 먹고, 개길 때는 등짝도 몇번 때리고 ㅋㅋ 내기도 하고, 핸드폰 빼앗아서 요즘 작업 중인 누나한테 문자도 대신 보내보고..(이 것 때문에... 그 누나랑 연락이 끊겼다고 한다.. 미안 ^^;) 친구의 여자친구 뺏었다고 놀리기도 하고. 뭐 아무튼 시간이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많은 추억이란게 생겼다. 이제 그냥 아이들이 친구같기도 하다. 애들한테도 내가 그런 존재였으면 좋겠다.&lt;BR&gt;&lt;BR&gt;&amp;nbsp; 어쨌든 애들한테는 그런 선생님이 존재하지 않고, 공부에 의욕도 없다. 솔직히 부모들도 아이들에게 관심이 없다. 하지만 이 아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이나 욕심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면 아이들이 하고 싶어하는 일이 보이고, 다들 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여건이 받쳐주지 않는다는걸 이 아이들도 아니까. 노력해서 안되는게 두려우니까 다들 하지 않는거다. &lt;BR&gt;&lt;BR&gt;&amp;nbsp; 그래서 애들한테 더 많은 걸 가르쳐주고 싶고, 너희들도 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지만... 일단 내가 바빠서 자주 가지도 못하고, 내가 유복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거 다 받고, 선생님들한테 인정받고, 난 원래 어릴 때부터 잘해왔으니까... 그러니까 아이들에게 해줄 말이 없다. 해봤자, 나도 경험해보지 못한 교과서 속의 말들 뿐이겠지. 하지만 이 아이들에게 그래도 도움이 되고 싶다. 내가 조금이나마 더 살면서 겪은 것들, 중요한 것들을 말해주고 싶다. &lt;BR&gt;&lt;BR&gt;&amp;nbsp; 근데 중요한건 말이다. 오늘... 너희 2시간동안 수리영역이랑 언어영역 다 풀어야 된다는 거다... 음하하. 기대해라 히히♡ (아, 근데 나도 풀어봐야 되잖아 젠장.)</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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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ousty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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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Nov 2008 16:54: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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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1119 무서운 북까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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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은 카이스트 북까페에서 잠시 인터넷을 쓰기위해 컴퓨터를 하고있다.&lt;BR&gt;그런데 내 옆에서 어떤 남자가.....&lt;BR&gt;여자의 나체가 그려진 애니의 한 장면을 크게 모니터에 띄워놓고는&lt;BR&gt;모니터에 빨려들어갈듯이 모니터 10cm앞에 얼굴을 들이대고 보고있다.&lt;BR&gt;&lt;BR&gt;아.... 무섭다. 우리학교에 이런 사람도 있다 ㅜㅜ</description>
			<category>my life</category>
			<author>(yousty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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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Nov 2008 16:36: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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