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Hug

  어떤 사람이 인형 탈을 쓰고 free hug를 하고 올린 후기를 보았다. 곧 한국을 떠나게 되어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었다면서...(그 사람이 싸이를 공개했고, 그 분은 알고보니 훈남이었기에 댓글은 모두 아쉽다. 한번만 더 해라. 라는 여자들 일색이었다.) 그 걸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살면서 사람들을 몇 번이나 토닥이고 안아줄까?(남자친구 빼고) 내가 남에게 안겼을 때 난 어떤 기분일까.
 
  가끔씩 나 역시 누가 안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 때만큼은 뭔가 세상에서 벗어나 둥지 안에 있는 기분일 것 같아서. 그래서 나도 한 번 프리허그 운동을 한 번 해볼까 생각하게 되었다. 12월 14일이 허그데이라는데.. 그 때 해볼까;; 시험기간인가?? 아무튼 결론은... 같이하실분~?!!

(근데.. 나처럼 작은 몸집이..안아준다고 그게 힘이 될까;; ㅋㅋ 안기는 꼴이 되버릴것 같아..)
2008/11/19 02:49 2008/11/19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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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롱 2008/11/19 0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아이디어 좋은데,,?

  2. pickup 2008/11/19 0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에서 하면 진짜 간지로 인정할께.

  3. 유리달 2008/11/19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혼자서 하긴 역시 뻘쭘하고, 한 서넛이서 모인다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학교 사람들이 왠지 다들 따뜻함이 결여되어 있는 느낌이 가끔 들거든요.

  4. 2008/11/20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에서 하지 마시고,
    명동이나 강남으로 진출하심이... -,.-;;
    사람은 큰물에서 놀아야 하는 법!!

    • youstyle 2008/11/20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럴까요?? ㅎㅎ 하지만 명동이나 강남에서는 저 말고도 할 사람들이 많을텐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