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119 무서운 북까페

지금은 카이스트 북까페에서 잠시 인터넷을 쓰기위해 컴퓨터를 하고있다.
그런데 내 옆에서 어떤 남자가.....
여자의 나체가 그려진 애니의 한 장면을 크게 모니터에 띄워놓고는
모니터에 빨려들어갈듯이 모니터 10cm앞에 얼굴을 들이대고 보고있다.

아.... 무섭다. 우리학교에 이런 사람도 있다 ㅜㅜ
2008/11/19 16:36 2008/11/1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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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9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에 변태가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학교 다닐 때 실제로 본 적이 별로 없어서 ;; )

    그렇게 용감한(?) 변태가 있을 줄이야. 세상 참 많이 좋아졌군요.

  2. Jane 2008/11/19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이스트 북카페 컴터 엄청 느린데 그걸로 큰 사진 띄어놓고 보다니 신기하네요;

    • youstyle 2008/11/19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학교 때 그 느린 학교 컴퓨터로 동영상까지 보시던 기술선생님도 계셨는데요 뭐 ㅋㅋ

  3. 디스 2008/11/19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학교에 이상한 취향의 사람이 많이 있다는 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옆에 여성분을 두고 그런 것에 몰두해서 볼 정도로 용감한 변태를 직접 본 적은 없었습니다. ^^;
    도서관이나 북카페에서 정보검색 하려고 컴퓨터에 앉으면 신기한 파일이 많이 보이더군요. 저도 연구실 컴에 이상한 거 많이 넣어두고 있지만 제 영역을 벗어나는 수준의 것들도 가끔 보이더군요.

  4. 영롱 2008/11/19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에 다양한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참,, 기쁘다,,